'윔블던 테니스 준우승' 아니시모바, 세계 랭킹 7위…첫 '톱10'

서대원 기자 2025. 7. 1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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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7위로 도약해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아니시모바는 WTA 투어가 이번 주 새로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보다 5계단 오른 7위가 됐습니다.

2001년생인 아니시모바가 단식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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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옹테크(왼쪽)와 아니시모바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한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7위로 도약해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아니시모바는 WTA 투어가 이번 주 새로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2위보다 5계단 오른 7위가 됐습니다.

2001년생인 아니시모바가 단식 세계랭킹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메이저 대회 단식 결승에도 처음 진출했던 아니시모바는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와 결승에서는 0대 2(0-6 0-6)로 완패했습니다.

아니시모바와 동갑인 시비옹테크는 윔블던에서 처음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을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코코 고프(미국)가 1, 2위를 유지했습니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는 윔블던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 2위를 지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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