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음뵈모 끝내면 556억 리오스·1612억 카사도까지… 미드필더 보강 총력전

김태석 기자 2025. 7. 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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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 공격수 패트릭 음뵈모 영입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가적으로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음뵈모 영입과 관련한 협상을 마무리지은 후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리오스, 바르셀로나의 신예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 영입을 추진하 ㄹ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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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브렌트포드 공격수 패트릭 음뵈모 영입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추가적으로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리차드 리오스, 바르셀로나 신예 마르크 카사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쇼핑리스트에 올랐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음뵈모 영입과 관련한 협상을 마무리지은 후 파우메이라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리오스, 바르셀로나의 신예 미드필더 마르크 카사도 영입을 추진하 ㄹ것이라고 보도했다.

리오스는 현재 남미 무대에서 최고의 주가를 드높이고 있는 중앙 미드필더다. 2023년부터 브라질 명문 파우메이라스에서 뛰고 있으며, 이번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의 8강 진출에 공헌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클럽 월드컵 때 스카우트를 미국으로 파견해 리오스의 기량을 면밀히 관찰해 영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우메이라스는 일단 3,000만 파운드(약 556억 원)를 협상 시작가로 설정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체적인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마누엘 우가르테의 백업을 마련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의 카사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로도 데뷔한 카사도의 드높은 몸값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사도의 바이아웃 1억 유로(약 1,612억 원)를 지불하지 않는 한 카사도 영입은 불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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