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북 동남부에 20㎜ 안팎 비…대구경북 18일까지 비 예상

김용민 2025. 7. 1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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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경북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 안팎의 비가 내렸다.

경주 산내면은 44.5㎜의 비가 내렸다.

전날까지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울릉도는 밤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일주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대구경북은 오는 18일까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기상당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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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밤사이 경북 동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20㎜ 안팎의 비가 내렸다.

15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현재까지 군위 23.5㎜, 포항 19.8㎜, 청도 17.5㎜, 영천 16.8㎜의 강수량을 나타냈다.

경주 산내면은 44.5㎜의 비가 내렸다.

전날까지 200㎜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린 울릉도는 밤새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가운데 일주도로 일부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

또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6일 오전까지 초당 순간풍속 20m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북은 오는 18일까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기상당국은 예보했다.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동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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