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이지훈 살린 구세주였다 “방송 없어 분유·기저귓값 전전긍긍”(4인용식탁)[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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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이 박경림에게 '귀인'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지훈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에서 박경림을 만났다. '드림하이'의 캐스팅 공백을 들은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경림이 얼굴이 아른아른했다. 바로 전화를 했다. '강오혁 역할 내가 하면 어떨 것 같아'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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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지훈이 박경림에게 '귀인'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이지훈이 가수 김동준, 선예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훈은 “‘미스터트롯3’에 참가했는데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내가 TOP7 간다고 생각하고 일정을 다 빼놨다. 올인을 했는데 똑떨어졌다. 허무했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오랜만에 프로그램에서 박경림을 만났다. ‘드림하이’의 캐스팅 공백을 들은 것이다. 아침에 눈을 뜨는데 경림이 얼굴이 아른아른했다. 바로 전화를 했다. ‘강오혁 역할 내가 하면 어떨 것 같아’ 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박경림은 이지훈이 출연한 뮤지컬 ‘드림하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다.
이지훈은 “예산 문제로 출연료를 많이 못 줄 것 같다더라. (금액을 듣고) ‘아유 감사하지’ 했다. 6개월이 비어 있는데. 애도 태어났는데. 분유값에 기저귀에. 일이 없어서 전전긍긍할 때 구세주가 나타났다. 그러면서 일복이 터졌다. 귀인을 만난 것이다”라고 박경림에게 고마운 마음을 털어놨다.
/hylim@osen.co.kr
[사진]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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