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에만 3만명 몰렸다…TV판 '해리포터' 주인공 얼굴 공개

유지희 2025. 7. 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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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한번 마법의 세계를 펼친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공개 오디션에 약 3만여 명이 지원한 끝에 발탁된 신예 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2011)가 개봉한 지 14년 만에 시리즈가 새롭게 제작된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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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役 도미닉 매클로플린 첫 스틸컷 공개
2027년 HBO 채널·HBO 맥스 통해 방영 예정
TV판 '해리포터' 공개 오디션 약 3만여 명 지원
사진=AP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해리 포터' 시리즈가 다시 한번 마법의 세계를 펼친다. HBO 오리지널로 제작되는 TV 시리즈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는 14일(현지시간), 자사의 영국 스튜디오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촬영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2027년 HBO 채널과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회사 측은 새 시리즈에서 해리 역을 맡은 아역 배우 도미닉 매클로플린의 첫 스틸컷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매클로플린은 동그란 안경과 이마의 번개 흉터, 반곱슬머리, 호그와트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5월 말, 워너브러더스는 매클로플린을 비롯해 헤르미온느 역의 아라벨라 스탠턴, 론 위즐리 역의 알라스테어 스투트 등을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시리즈는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공개 오디션에 약 3만여 명이 지원한 끝에 발탁된 신예 배우들이 주인공을 맡으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2011)가 개봉한 지 14년 만에 시리즈가 새롭게 제작된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이번 프로젝트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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