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노린 '마지막 퍼즐' 에제… 바이에른 뮌헨, 바이아웃 카드 꺼내나

김태석 기자 2025. 7. 15. 0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욕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과 관련해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은 아스널이 에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바이에른 뮌헨이 경쟁자로 뛰어 들었으며, 영입전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이적료 인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상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욕심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과 관련해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바로 바이에른 뮌헨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아스널이 에제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나 바이에른 뮌헨이 경쟁자로 뛰어 들었으며, 영입전은 단순한 관심을 넘어 이적료 인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양상으로 흐를 것이라고 전했다.

<더 선>은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곧 발표할 예정이지만, 아르테테 감독이 여전히 에제를 전력의 마지막 퍼즐로 간주하며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6,800만 파운드(약 1,262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것까지 염두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최근 팀의 핵심 2선 자원인 자말 무시알라가 2025 FIFA 미국 클럽 월드컵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어 한동안 전력에서 이탈하는 등 공격진 전력에 상당한 고민을 안고 있다. 여기에 르로이 사네의 갈라타사라이 이적, 토마스 뮐러의 계약 만료 등 여러 악재를 안고 있따.

이에 따라 당장 경기에서 전력화할 수 있는 실력파 선수들을 원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에제가 바이에른 뮌헨의 레이더망에 잡힌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은 꾸준히 언론을 통해 에제에 관심을 가진다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정작 정식 오퍼는 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틈에 바이에른 뮌헨이 협상에서 우위를 선점한다는 계획을 가진다는 게 <더 선>의 전망이다.

에제는 공식전 기준으로 2024-2025시즌에서 14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자원 중 하나로 우뚝 선 바 있다.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로도 발탁되는 등 현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가장 주가를 드높이는 자원이다. 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 처지에서는 욕심을 낼 만한 자원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