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성가족재단 ‘경남형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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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여성가족재단은 14일 창원시 용호동 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자문단 회의를 시작으로 기업·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경남형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개발과 현장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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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관·단체와 협력강화 모색
“경남형 일·생활 균형 모델 구축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확산 노력
참여기업 인센티브도 발굴 추진”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도여성가족재단은 14일 창원시 용호동 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 성공적 추진을 위한 네트워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자문단 회의를 시작으로 기업·기관·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경남형 일·생활 균형 지원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정책개발과 현장 지원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자문단 위원장을 맡은 박동철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공공기관, 경제단체, 노동계, 여성·가족 관련 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경남형 일·생활 균형 모델 구축과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확산, 기업 참여 인센티브 발굴, 정책 제안 및사후관리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 경남만의 차별화된 가족친화인증기업 확대 전략, 기업 현실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홍보,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정연희 경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경남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생활 균형 네트워크 자문단이 도정의 강한 의지와 함께 출범한 만큼, 재단도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박동철 위원장도 “경남만의 가족친화적 일터와 일·생활 균형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문단이 든든한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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