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하차' 장성규, 두 달 자숙 끝..'퇴물 장성규'로 복귀 [종합]

이승훈 기자 2025. 7. 15.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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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로 돌아온다.

'퇴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이끌었던 고동완 PD와 장성규가 손잡고 새롭게 만든 콘텐츠다.

지난 4일 '퇴물 장성규'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장성규와 고동완 PD가 채널 론칭부터 '워크맨' 하차에 관한 알려지지 않았던 진짜 이유를 가감 없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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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유튜브로 돌아온다.

14일 장성규는 개인 SNS에 "본의 아니게 갖게 된 인스타 자숙 기간을 끝내고 화려하게 복귀했어요"라고 밝혔다. 장성규의 SNS 글 업로드는 약 두 달 만이다.

장성규의 복귀 첫 소식은 새로운 유튜브 채널 개설이다. 그는 '퇴물 장성규'를 론칭, "1세대 유튜버로서 재밌게 해볼테니 좋댓구알 부탁드려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에 만나요♥"라고 말했다.

/사진=장성규 SNS

'퇴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이끌었던 고동완 PD와 장성규가 손잡고 새롭게 만든 콘텐츠다. 이미 예고편도 공개됐다. 지난 4일 '퇴물 장성규'에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장성규와 고동완 PD가 채널 론칭부터 '워크맨' 하차에 관한 알려지지 않았던 진짜 이유를 가감 없이 고백했다.

해당 영상에서 고동완 PD와 오랜만에 마주한 장성규는 "나를 낳아준 프로그램이 '워크맨'이라 (초창기 '워크맨'을 연출했던) 고동완이 나의 엄마"라며 재회를 반긴 뒤, 얼마 전 '워크맨'에서 하차한 데 대해 "통보를 담담하게 받아들였지만, 2주 동안은 자꾸 생각이 나더라"라며 하차 후유증을 솔직하게 밝혔다.

더불어 "유튜브가 나를 낳아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없어진다는 게 너무 슬프더라. 유튜브 안에서 여전히 뭔가를 하면서 재도약을 하고 싶다"라며 개인 채널 론칭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앞서 장성규는 지난 5월 약 6년간 진행을 맡았던 '워크맨'에서 하차했다. '워크맨' 2대 MC는 이준이다.

/사진=장성규 SNS

특히 장성규는 고동완 PD와 함께 새롭게 선보일 콘텐츠를 구상하며 방송인으로서의 리즈 시절에 비해 달라진 점까지 밝히는 등 아찔할 정도로 솔직한 '찐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최근의 변화에 대해 "요즘 잘생겨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근자감'을 드러내자 고동완 PD는 곧바로 '외모 집착'을 문제로 꼽는가 하면, "형이 건물을 살 때부터 안 웃겨졌어"라고 촌철살인 분석을 해 장성규의 헛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한껏 자극을 받은 장성규는 즉석에서 "건물을 내놓겠다"고 파격 발언을 하는가 하면, "이 채널을 위해서라면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라며 아이돌 연습생 도전, 성전환까지 예고하는 '폭주 엔딩'으로 웃음샘을 자극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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