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열차 유리창 깨고 날아든 돌…파편 맞은 여성 얼굴 피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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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열차를 타고 있던 도중 유리창에 돌이 날아들어 얼굴에 상처를 입은 현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싱가포르 매체 MS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인도네시아 여성 위드야 앙그라이니(30)는 욕야카르타에서 수라바야로 가는 열차 좌석에 앉아 책을 읽던 도중 외부에서 날아 온 돌에 유리창이 깨지면서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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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인도네시아에서 열차를 타고 있던 도중 유리창에 돌이 날아들어 얼굴에 상처를 입은 현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싱가포르 매체 MS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밤 인도네시아 여성 위드야 앙그라이니(30)는 욕야카르타에서 수라바야로 가는 열차 좌석에 앉아 책을 읽던 도중 외부에서 날아 온 돌에 유리창이 깨지면서 얼굴에 상처를 입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차를 타고 있던 도중 유리창에 돌이 날아들어 얼굴에 상처를 입은 현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인스타그램]](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d/20250715062705059dufj.gif)
그녀는 이 상황을 모두 영상으로 촬영했고, 인스타그램에 공유했다.
위디야는 사고 이후 자신이 얼마나 다친지 인지하지 못했는데, 다른 승객들이 “아가씨, 얼굴과 목에서 피가 나요”라고 말을 해줘서 부상 정도를 알게 됐다고 한다.
위디야는 “내 머리카락, 얼굴, 심지어 옷 안에도 깨진 유리가 있었다”고 기억했다.
그녀는 이후 솔로발라판 역에 내려 응급처치를 받았다.
인도네시아의 주요 철도 운영사 KAI(Kereta Api Indonesia)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위디야의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디야는 지난 8일을 끝으로 안과에서 치료를 마쳤다고 한다. 다만 그녀는 여전히 머리에 쏘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 상태라고 한다.
KAI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가 누군지 조사 중이며, 신원이 확인되면 당국에 인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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