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젠더리스 화이트 슈트 완벽 소화…“남자 같아도 우아함은 그대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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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미소 지었다.

박경림이 모던한 화이트 슈트룩으로 또 한 번 센스 있는 패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시크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가득한 젠더리스 포멀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그의 단단한 아우라를 더 선명하게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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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미소 지었다. 박경림이 모던한 화이트 슈트룩으로 또 한 번 센스 있는 패션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14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드라마 ‘착한 사나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시크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매력이 가득한 젠더리스 포멀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박경림이 모던한 화이트 슈트룩으로 또 한 번 센스 있는 패션 존재감을 드러냈다.사진=천정환기자
사진 속 박경림은 루즈핏 화이트 재킷에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재킷 소매엔 블랙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고, 안쪽엔 블랙 톱을 레이어드해 모노톤의 세련됨을 극대화했다. 허리 벨트 디테일이 자연스러운 실루엣 정리를 돕고, 화이트 슈즈로 마무리해 전체적으로 톤온톤 조화를 이뤘다.

스타일의 무드는 ‘젠더리스’였지만 분위기는 ‘우아함’ 그 자체였다. 짧은 헤어와 심플한 메이크업, 군더더기 없는 악세서리로 차분한 카리스마가 완성됐다.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가 그의 단단한 아우라를 더 선명하게 보여줬다.

한편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 장손 박석철과 그의 첫사랑 강미영의 뜨거운 사랑과 꿈을 그린 휴먼 감성 누아르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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