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개나 줘” 하던 임우일, 김나희 손길에 쓰러졌다 “미인계에 무너져”(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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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일이 미녀에 약하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함을 받는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함잡이들이 김지민의 본가로 향하는 길, 임우일은 다른 함잡이들로부터 미인계에 약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자 "사랑? 개나 줘버려"라며 의지에 불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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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임우일이 미녀에 약하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함을 받는 김준호, 김지민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함잡이들이 김지민의 본가로 향하는 길, 임우일은 다른 함잡이들로부터 미인계에 약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자 “사랑? 개나 줘버려”라며 의지에 불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도착한 김지민의 본가. 임우일은 돈을 받아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았다. 김지민 측은 한윤서를 내보내 미인계를 쓰기 시작했다. 미녀의 등장에 임우일은 급 상기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우일은 “미인계면 사실 저는 무너진다. 원하는 이상형과 비슷할수록 저는 와르르 무너질 것이다. ‘조선의 사랑꾼’ 아니냐. 사랑 때문에 뭐라고 하지 말아라. 이상형은 박보영 씨다”라고 말했다. 임우일은 크게 기대한 것과 달리, 여성의 정체가 한윤서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차갑게 식는 반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시간 반 동안 진척이 없는 그때, 김지민은 누군가를 보고 환호했다. 바로 김나희가 등장한 것. 김나희가 노래를 부르며 등장하자 함진아비 김대희는 덩실덩실 춤을 췄고 임우일도 사채업자 모드를 벗은 채 미소를 지었다.
김나희는 함잡이들을 집으로 유도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임우일의 손을 잡았고 임우일은 괜히 민망한 듯 센 척을 했다. 김나희는 임우일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쓸어넘겨주는 플러팅을 하기도. 임우일의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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