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10살 연상 왁스에 “이상형인데 나이가 걸려” 솔직 고백 (오만추2)[어제TV]

유경상 2025. 7. 15.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준이 10살 연상 왁스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혜리(왁스)는 마지막 데이트 상대가 또 배우 이형철이 되자 개그맨 이상준으로 바꿨다.

왁스는 72년생이며 이상준은 82년생으로 10살 차이이고, 이상준은 이미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던 상황.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캡처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캡처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준이 10살 연상 왁스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2기에서는 마지막 1:1 식사 데이트를 했다.

혜리(왁스)는 마지막 데이트 상대가 또 배우 이형철이 되자 개그맨 이상준으로 바꿨다. 혜리가 정말 대화하고 싶었던 상대가 이상준이기 때문. 혜리는 그 과정을 설명하며 “내 마음이 그랬다. 지금은 상준을 만나서 데이트를 하고 싶다. 지금 아니면 대화를 못해. 그래서 그렇게 한 거”라고 말했다.

왁스는 72년생이며 이상준은 82년생으로 10살 차이이고, 이상준은 이미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던 상황. 혜리는 “이 사람은 연상이 안 된다고 확신하면서도 뭐가 걸렸다. 이대로 헤어지면 진솔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상준은 울컥 말을 잇지 못하다가 “저랑 생각이 똑같아서 놀랐다. 나 혼자만 알고 있자 했는데 먼저 말해서 순간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혜리가 “밤에 전화를 줘서 되게 좋더라. 고맙더라”고 말하자 이상준은 “저도 앞으로 못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자꾸 이형철과 붙어서. 미션을 빌미로 전화해서 고맙다고 한 거”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준은 “그동안 누가 이상형을 물어보면 없다고 이야기한 것 같다. 이번에 내 이상형을 알게 됐다. 어떤 여자를 만나야 겠구나 알게 됐다. 어디 가서 이상형을 물으면 왁스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싫은 게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혜리는 “고마워요”라고 말하면서도 “그런데 나이가 되게 많네?”라고 응수했고 이상준은 “그게 너무 답답한 거다. 제가 어제 그 이야기도 했냐. 저보다 어렸으면 꼬셨을 거라고”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가 “누가 꼬시면 넘어가냐”고 농담하자 이상준은 “무조건 넘어온다”고 장난쳤다.

또 이상준은 “이게 자료로 남아서 혜리님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걸림돌이 될까봐”라며 말하기를 망설인 이유를 말했고, 혜리는 “왁스, 홍석천 연관검색어보다 이상준이 낫다”며 절친 홍석천을 들어 농담했다. 이상준은 “오리 선택도 잘했다. 좋아하는 음식이면 먹느라 대화를 못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농담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여기에 이상준은 “서로를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세상에 이런 사람이 존재하기도 힘든데. 나이에 대한 걸 현실적으로 포기해야 하나? 그때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고 고민을 털어놔 두 사람의 미래를 궁금하게 했다. (사진=KBS JOY,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 2기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