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패트리엇 보내주는 트럼프에 "생명 보호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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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엇 방공 체계 지원을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체계 지원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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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크라 패트리엇 지원 며칠 내로 이뤄질 것"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엇 방공 체계 지원을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감사를 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미국의) 구체적인 행동 의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담한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 체계 지원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수십억 달러 상당의 군사 장비가 미국으로부터 구매돼 나토 등에 공급될 것이며, 이는 신속히 전장에 배포돼 우크라이나가 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보내지는 패트리엇 방공 체계 구성에 관한 질문을 받고 "전체 구성이 포함될 것"이라며 "아주 조만간, 며칠 내로 일부 국가들이 보유한 패트리엇을 교체하고 그들이 가진 것으로 대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스 켈로그 미국 우크라이나 특사와 회동했다.
켈로그 특사와의 회동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방공망 강화와 무기 공동 생산, 대러시아 제재 강화 당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대화를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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