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경제공사 "미국과 호혜적 합의 위해 2주간 무역협상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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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무역과 제조업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세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고 대미 경제외교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안 공사는 또,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미국이 자동차와 부품, 철강, 알루미늄, 반도체, 의약품에 이미 부과하고 있거나 앞으로 부과할 품목별 관세 완화가 상호관세 완화만큼 중요하다면서, 한국 대미 수출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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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무역을 제한하기보다 무역과 제조업 협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세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고 대미 경제외교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안세령 주미대사관 경제공사는 현지시간 14일 워싱턴DC의 한미경제연구소 주최 대담에서 "이런 접근은 미국의 무역적자를 단기간에 줄일 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줄이는데 필수"라고 강조하고, "상호 호혜적인 합의 도달을 목표로 향후 2주간 실질적인 대화에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공사는 또,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미국이 자동차와 부품, 철강, 알루미늄, 반도체, 의약품에 이미 부과하고 있거나 앞으로 부과할 품목별 관세 완화가 상호관세 완화만큼 중요하다면서, 한국 대미 수출의 절반 이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5507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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