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 내리고 무더위 주춤…일부 돌풍·천둥번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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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화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밤이면 주로 그치겠다.
비의 영향으로 더위는 주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온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수도권은 늦은 오후(15~18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경기동부 일부지역은 늦은 밤(21~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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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

15일 화요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밤이면 주로 그치겠다. 비의 영향으로 더위는 주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과 비슷하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인천 22도 ▲서울 21도 등 20~23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8도 ▲인천 28도 ▲서울 28도 등 27~29도로 전망된다.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다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오전 사이 강원영동중·북부, 밤까지 충청권과 전북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수도권은 늦은 오후(15~18시)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경기동부 일부지역은 늦은 밤(21~24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서해5도는 오전(09~12시)까지 연평도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구체적인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서해5도 5~20㎜ ▲강원영동중·북부 30~80㎜(많은 곳 강원영동북부 100㎜ 이상) ▲강원영동남부·강원영서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10~60㎜ ▲전북 10~60㎜ ▲광주·전남 10~5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10~6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5~20㎜ 등이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지만, 비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오른다.
아울러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산지 70㎞/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또 강원동해안과 경북동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으로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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