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공영주차장 6곳 더 생긴다

조영달 기자 2025. 7. 1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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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주택 밀집 지역과 역세권, 전통시장 등 상습 불법주차 구역 주변에 공영주차장 6곳(총 1008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시는 진접 장현전통시장, 와부읍 팔당2리, 호평교(국도 46호선) 하부 등 교통 혼잡이 잦은 지역에도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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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역세권-전통 시장 인근
2028년까지 총 1008면 추가 조성

경기 남양주시가 주택 밀집 지역과 역세권, 전통시장 등 상습 불법주차 구역 주변에 공영주차장 6곳(총 1008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14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조성되는 다산지금지구 3공영주차장(47면)을 시작으로 △다산진건지구 9공영주차장(94면) △퇴계원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174면·2026년) △다산역 환승주차장(308면) △평내동 물놀이장 공영주차장(68면·2027년) △다산지금지구 2공영주차장(317면·2028년) 등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진접 장현전통시장, 와부읍 팔당2리, 호평교(국도 46호선) 하부 등 교통 혼잡이 잦은 지역에도 신규 공영주차장 조성을 추진한다.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리동네 주차장’ 사업도 확대한다. 주택가 인근 자투리 공간에 소규모 주차장을 조성해 골목길 불법주차를 줄이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행 중이며 올해 6월까지 총 25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다음 달 1곳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주차 편익을 높이겠다”며 “공영주차장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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