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서예가, 포항 기계면 인비리 암각화 공원에 작품 전시
이영균 2025. 7. 15.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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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 및 전각가는 13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일원 인비리 암각화공원(원장 이호우)에서 마제 석검(고인돌 덮개 바위)에 새긴 다양한 암각화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쌍산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 문화유산인 유네스코에 등재된 가운데 옛 선조들의 예술적 혼이 인정 받는 영광을 안았다"며 "인비리 석검의 예술적 가치는 세계적이다.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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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 및 전각가는 13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인비리 일원 인비리 암각화공원(원장 이호우)에서 마제 석검(고인돌 덮개 바위)에 새긴 다양한 암각화 작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계면은 고인돌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인비리에 있는 고인돌에는 마제 석검 암각화 2점이 새겨져 있는 국보급 유물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남방식 고인돌과 암각화(울산 반구대 암각화, 고령. 포항 칠포, 인비리 등) 여러곳이 있다.

쌍산은 "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세계 문화유산인 유네스코에 등재된 가운데 옛 선조들의 예술적 혼이 인정 받는 영광을 안았다"며 "인비리 석검의 예술적 가치는 세계적이다. 반구대 암각화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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