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대] 인천 펜타포트, 인천의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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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이들은 모두 2014년 펜타 슈퍼루키에서 우승한 뒤 10년 만인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무대에 오른 '잔나비'를 꿈꾼다.
그리고 6개팀이 '톱6'라는 이름으로 살아 남았고 이들은 이번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축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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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의 대표 축제이자 대한민국 3대 축제. 이제는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유명 국내외 아티스트의 환상적인 공연을 보러 불볕더위에도 해마다 10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행사장을 찾는다. 관객들의 떼창과 함께 빙글빙글 도는 슬램을 즐기는 모습, 물 대포를 맞으면서 뛰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올해 유독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본행사보다 펜타 슈퍼루키나 펜타 라이브 클럽파티 등 부대 행사에 더욱 관심이 간다. 그 이유는 단순한 부대 행사로 넘기기에는 의미가 깊기 때문이다.
펜타 슈퍼루키는 전국의 많은 신인 밴드가 참가하는 경연 대회다. 물론 팬클럽까지 가진 밴드도 있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밴드가 대부분이다. 그들은 단 한 번의 공연에 모든 열정을 담아 뜨겁게 뿜어냈다. 이들은 모두 2014년 펜타 슈퍼루키에서 우승한 뒤 10년 만인 2024년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메인 무대에 오른 ‘잔나비’를 꿈꾼다.
그리고 6개팀이 ‘톱6’라는 이름으로 살아 남았고 이들은 이번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다. 옆에서 지켜만 봐도 예선전부터 참가한 밴드 모두가 너무나 소중하게 느껴진다.
펜타 라이브 클럽파티도 마찬가지. 인천 전역의 라이브 클럽에서 이뤄지는 밴드 공연 무대에 많은 관객들이 찾는다. 뮤지션의 무대에도 감동받지만 그 공연을 보기 위해 라이브 클럽을 찾는 관객들에게도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모처럼 많은 관객이 모여 떠들썩해진 클럽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는 클럽 대표의 모습에 또 감동을 받는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악축제가 아니다. 신인 밴드 발굴과 지역 라이브 클럽의 부활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다.
이민우 기자 lm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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