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보안국 요원 암살 연루 러시아 요원 2명 제거"
김종욱 2025. 7. 15. 02:28
바실 말리우크 우크라이나 보안국장은 자국 정보 요원 암살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보안국 요원 두 명을 추적해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한 주차장에서 보안국 이반 보로니치 대령이 대낮에 괴한에 여러 차례 총격당해 숨진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용의자들이 보로니치 대령의 움직임을 추적해 왔고, 소음기가 달린 권총을 숨긴 곳의 좌표를 전달받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정보 수집과 방첩 등을 담당하는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2022년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 내부 암살 작전과 파괴 공작 등에서 주요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난해 12월 이고르 키릴로프 러시아군 준장 암살과 지난달 러시아 공군 기지 타격 작전 등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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