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3부작 왜 무산됐나…라이언 존슨 감독 "나이브스 아웃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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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존슨 감독이 자신이 맡기로 했던 영화 '스타워즈' 3부작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라이언 존슨은 미국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스타워즈' 3부작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으로 자세하게 언급했다.
한편, 라이언 존슨 감독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은 오는 12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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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나현 인턴기자) 라이언 존슨 감독이 자신이 맡기로 했던 영화 '스타워즈' 3부작이 무산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라이언 존슨은 미국 매거진 롤링스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랫동안 소문으로 떠돌던 '스타워즈' 3부작 프로젝트에 대해 처음으로 자세하게 언급했다.
존슨은 2017년 개봉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를 연출하며 시리즈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루카스필름과 함께 새로운 삼부작을 기획했지만, 프로젝트는 끝내 실현되지 않았다.
그는 당시 루카스필름의 수장 캐슬린 케네디와 함께 3부작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있었지만, 영화 '나이브스 아웃3'에 참여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작업의 무게 중심이 추리 스릴러 쪽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스타워즈를 하게 되거나, 그 안에서 무언가를 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3부작 구상은 매우 개념적인 수준이었고, 구체적인 줄거리나 트리트먼트는 만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2년에도 "스타워즈를 다시 연출하지 못한다면 슬플 것"이라면서도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 세계와 사람들, 팬들의 열정이 너무 좋다. 그런 세계 속에서 이야기를 전하고, 진심으로 반응해 주는 관객을 마주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라이언 존슨 감독의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은 오는 12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한다.
사진=HeyUGuy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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