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리 형! 호날두, 이번에는 ‘엔젤두’ 됐다...‘전 레알 동료’ 카시야, “모든 사람에게 최신 아이폰과 애플워치 사줬어→멋진 사람”

송청용 2025. 7. 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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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담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의 훈훈한 면모! '멋진 사람'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동료 및 스태프에게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선물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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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미담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골닷컴’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호날두의 훈훈한 면모! ‘멋진 사람’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모든 동료 및 스태프에게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선물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과거 레알에서 호날두와 함께 뛴 골키퍼 키코 카시야는 최근 스페인 ‘엘 애프터 데 포스트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그는 유소년팀에서 막 올라온 선수에게도 기꺼이 도움을 준다. 그에게 무언가를 요청하면 반드시 해결해 준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가 프리시즌으로 미국에 갔을 때, 호날두는 물리치료사, 경호원, 기타 팀 스태프를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최신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사줬다. 그는 이런 걸 자랑하지 않는다. 떠벌릴 필요가 없기 때문.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적의 1985년생 베테랑 스트라이커로, 가히 축구계 ‘GOAT(Greatest Of All Time)’라 불리는 인물이다. 스포르팅 C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유벤투스를 거치며 수많은 타이틀을 차지했다. 아울러 그 기간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5번이나 수상했다.


한때 리오넬 메시와 세계 축구를 양분하던 그도 어느덧 40세에 다다랐다. 결국 2022년 12월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로의 깜짝 이적을 단행했다. 이후 여전히 압도적인 골 결정력을 자랑했다. 알 나스르에서 통산 111경기 99골 19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35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최근 호날두는 알 나스르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다시금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됐다. 기존 호날두의 연봉은 2억 유로(약 3,225억 원)로 알려졌으며, 이번 계약 역시 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오늘날 미담까지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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