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네타냐후, 종전 관련 어떤 합의도 안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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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 종전에 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의지 부족을 주장했다.
AFP에 따르면 하마스는 14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는 협상을 단계마다 좌절시키는 일에 노련하다"라며 "그는 어떤 합의도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이후 가자 지구에서는 2년 가까이 전쟁이 지속 중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협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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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의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의원들과의 회동에 앞서 기자들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5.07.1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5/newsis/20250715020626936ggor.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가자 종전에 관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의지 부족을 주장했다.
AFP에 따르면 하마스는 14일(현지 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성명을 내고 "네타냐후는 협상을 단계마다 좌절시키는 일에 노련하다"라며 "그는 어떤 합의도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
2023년 10월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기습 이후 가자 지구에서는 2년 가까이 전쟁이 지속 중이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6일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간접 협상을 재개했다.
미국 등 중재국은 새로운 종전 내지 휴전 합의 달성에 조심스레 낙관적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그러나 가자 지구 내 이스라엘 병력 철수 범위 등을 두고 협상은 교착 상태로 알려졌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주 백악관을 방문해서도 하마스의 군사·통치 능력을 제거하기 전에는 전쟁을 끝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이 주도하는 휴전 내지 종전 진척을 하마스가 거부한다고 주장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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