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격 1년 공식 메시지…"신의 섭리로 살아, 美 재건 사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발생한 피격 사건 1주년을 맞아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배포한 메시지에서 "1년 전 오후 6시 11분 버틀러 팜스의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모인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단에 오른 지 8분 후 소총 사격이 시작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발생한 피격 사건 1주년을 맞아 공식 메시지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배포한 메시지에서 "1년 전 오후 6시 11분 버틀러 팜스의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모인 선거 유세 현장에서 연단에 오른 지 8분 후 소총 사격이 시작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트럼프는 "제 생명과 미국의 위대함을 재건하려는 움직임을 빼앗아 가려는 저격범의 총탄이 불과 0.25인치까지 다가왔다"면서 "그러나 신의 섭리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제 생명을 구원했다"라고 했다.
그는 "2024년 7월 13일의 끔찍한 사건으로부터 1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는 미국 정신이 악과 파괴의 세력을 항상 이겨낼 것임을 재확인한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당시 현장에서 부상자들을 돕고 피난을 도운 시민과 응급구조대원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웠다. 특히 총격 당시 가족을 감싸다 사망한 소방관이자 참전용사였던 코리 콤페라토레에 대해 미국이 영원히 기억해야 할 영웅으로 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저격범은 비겁한 실패자에 불과하지만, 2024년 7월 13일의 영웅들은 미국의 심장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라며 "우리 국민은 악과 파괴의 세력에 맞서 항상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에 울려 퍼진 위대한 전투의 함성을 한 목소리로 선포한다. '싸우자(Fight), 싸우자, 싸우자!"라고 당시 총격 직후 외쳤던 구호를 되새겼다.

ryupd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할머니 댁 간 11살 조카 임신시킨 삼촌…"네 오빠도 죽인다" 협박
- "성폭행당했다"…한밤중 도로변 알몸으로 뛰쳐나온 20대 여성
- "네 딸 강간당한다"…학폭 신고 중학생 부모에게 날아온 협박 문자 악몽
- "오늘 삼성전자 11만1600원 하한가에 매수했다"…'수천만원 로또' 인증 등장
- 대통령 자리 앉을뻔한 정의선…"야망 있으시네", 정면의 이재용도 '폭소'[영상]
- "내 명의 포르쉐로 허세 부리는 남친 '친구 결혼식에 좀 빌려달라'" 황당
- "남편이 여자만 보면 힐끔, 이혼·재결합 2번씩"…방송 현장서도 외도 의심
- '무속인' 정호근 "할머니 누나 여동생 모두 신내림…두 아이도 먼저 떠났다"
- 이수근 "배성재♥김다영 사귀는 줄 모르고 '골때녀' 같이 지적해"
- "도와드리겠다, 연락 달라" 정기선 회장의 짧은 댓글…"배트맨 같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