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극대노’! 레알, 제2의 알렉산더-아놀드 시나리오 만든다...“2026년 여름 FA로 코나테 영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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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팬들에게 또 한 번 뒷목이 잡힐 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엘 치링기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2026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니콜로 쉬라 기자는 12일 "코나테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다. 리버풀과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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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리버풀 팬들에게 또 한 번 뒷목이 잡힐 만한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엘 치링기토’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2026년 여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레알은 내년에 FA 신분이 되는 코나테를 영입할 계획이며, 코나테 역시 이 같은 구상에 만족하고 있다. 코나테는 이미 레알로 이적하기로 마음을 굳혔으며, 이를 위해 리버풀에서 계약을 끝까지 채우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코나테는 프랑스 국적의 1999년생 젊은 센터백으로, 194cm, 95kg라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볼 경합에서 손쉽게 우위를 점한다. 더욱이 빠른 발까지 지녀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RB 라이프치히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21-22시즌을 앞두고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잦은 부상으로 출전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출전할 때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적 첫 시즌부터 2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지금까지 통산 132경기 5골 4도움을 올리는 등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시즌 공식전 42경기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이 같은 활약에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백으로 도약했으며, 지금까지 A매치 23경기를 소화했다.

다만 오늘날 코나테를 향한 리버풀 팬들의 분노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그가 리버풀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 앞서 니콜로 쉬라 기자는 12일 “코나테가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려는 리버풀의 제안을 거절했다. 리버풀과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리버풀로서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경우가 생각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리버풀 내부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나테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구단이 이 사실을 통보받았다. 리버풀은 알렉산더-아놀드와 비슷한 시나리오로 흘러가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라고 밝혔으며, 스페인 ‘아스’는 “리버풀은 코나테를 설득하기보단 시장 가치를 반영한 제안을 받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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