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새 총리에 경제장관 지명…정부 개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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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율리아 스비리덴코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을 새 총리에 지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율리아 스비리덴코에게 우크라이나 정부를 이끌고 정부 업무를 대대적으로 쇄신하자고 제안했다"며 "새 정부 행동계획의 제시를 고대한다"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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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율리아 스비리덴코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을 새 총리에 지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율리아 스비리덴코에게 우크라이나 정부를 이끌고 정부 업무를 대대적으로 쇄신하자고 제안했다"며 "새 정부 행동계획의 제시를 고대한다"고 썼습니다.
스비리덴코 총리 후보자도 엑스에서 "조만간 정부 구성원 후보자 제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이 3년 반을 지나는 시점에 젤렌스키 대통령이 정부를 전반적으로 개편하려 시동을 건 셈입니다.
스비리덴코 후보자는 지난 4월 말 우크라이나 정부 대표로 미국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자원 개발에 미국이 참여하도록 인정하는 이른바 '광물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경제적 잠재력을 증진하고 우크라이나인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국내 무기 생산을 확대할 구체적인 조치를 함께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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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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