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신인상 수상 후에도 연기 힘들어 그만두려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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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진이 연기가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했을 때 '해 뜨고 달 뜨고'라는 작품을 만나서 연기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나운은 드라마 '해 뜨고 달 뜨고'에서 류진과 호흡을 맞췄다고 떠올렸고 류진은 "내가 신인상을 받고 했는데도 나랑 연기가 안 맞고 안 어울리고 힘들어서 사실은 연기를 그만두고 취직하려고 했다. 근데 '해뜨고 달뜨고' 작품을 만나고 배우들을 만나면서 연기를 해야 되는 이유를 그 드라마에서 찾았다. 그때 만난 누나니까 얼마나 내게 소중하겠나. 그 이후에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도 같이 했다. 누나가 사업 같은 것도 하니까 김치도 보내주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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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류진이 연기가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했을 때 ‘해 뜨고 달 뜨고’라는 작품을 만나서 연기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게 됐다고 털어놨다.
14일 온라인 채널 ‘가장(멋진)류진’에선 류진이 김나운과 만나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나운은 드라마 ‘해 뜨고 달 뜨고’에서 류진과 호흡을 맞췄다고 떠올렸고 류진은 “내가 신인상을 받고 했는데도 나랑 연기가 안 맞고 안 어울리고 힘들어서 사실은 연기를 그만두고 취직하려고 했다. 근데 ‘해뜨고 달뜨고’ 작품을 만나고 배우들을 만나면서 연기를 해야 되는 이유를 그 드라마에서 찾았다. 그때 만난 누나니까 얼마나 내게 소중하겠나. 그 이후에 ‘엄마가 뿔났다’라는 드라마도 같이 했다. 누나가 사업 같은 것도 하니까 김치도 보내주고 그랬다”라고 떠올렸다.
김나운은 데뷔 후 쉬지 않고 일을 해왔지만 3년 반 정도 공백기를 가지면서 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며 “그래서 후배들한테 ‘일이 있는 거에 감사해야 한다. 일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행복해 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우리가 작품을 고른다고 생각했겠지만 그건 오만한 행동이었다”라고 말하며 작품을 거절할 때의 예의 역시 중요함을 강조했다.
류진은 “나는 20년 동안은 나도 누나만큼 일을 많이 했다. 오죽하면 결혼 전후로 앞뒤로 3개월 정도 쉬고 싶다고 했던 이유가 너무 진짜 일을 많이 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약간 배우들이 과도기가 찾아온다. 젊은 주인공 아니면 아버지 쪽으로 가야 된다.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그게 약간 ‘아빠 어디가’ 무렵이었다. 작품이 들어오긴 하지만 예전처럼은 안 들어온다. 그리고 어느 순간 1, 2년 갑자기 쉬게 됐을 때 그때 누나가 말한 생각을 하게 된 거다. 결혼 전후에 쉬었던 그 6개월조차도 나는 신혼여행을 미뤄서라도 일을 했었어야 했다. 그거를 한참 후에 깨닫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가장(멋진)류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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