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켈로그, 키이우서 만나..."방공 협력·대러 제재 논의"
조수현 2025. 7. 15. 00:37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어제(14일)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키스 켈로그 미국 대통령 특사와 만났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켈로그 특사와 평화 달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생산적인 대화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우크라이나 방공 강화와 무기 공동 생산, 방어용 무기 확보를 위한 유럽과의 협력, 대러시아 제재를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 러시아를 힘으로 억제하지 않으면 멈출 수 없다며 미국의 리더십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중요한 지원의 신호를 보내고 양국을 위한 좋은 결정을 해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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