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는 손흥민뿐! ‘거취 불명’ 손흥민, 2025-26시즌 토트넘 예상 선발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 올려→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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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해도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으며, 손흥민 역시 11일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앞서 '풋볼 런던'은 지난달 "손흥민은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다음 주 프랭크 감독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그의 거취와 더불어 토트넘이 다시 출전하게 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대한 계획을 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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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누가 뭐라 해도 손흥민은 손흥민이다.
글로벌 축구 매체 ‘스코어 90’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 홋스퍼의 2025-26시즌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당당히 레프트윙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며,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반 더 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백4를 구성한다. 모건 깁스-화이트,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이 중원을 담당하며, 손흥민과 모하메드 쿠두스가 각각 좌우 측면을 맡는다. 도미닉 솔란케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전한다.
지난날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매각’과 ‘잔류’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실제로 영국 ‘런던 월드’는 지난달 “토트넘은 손흥민을 현금화할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현재 계약 종료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으며, 32세의 나이를 고려했을 때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설이다.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토트넘에서 통산 454경기 173골 94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구단 역대 최다 출전 6위, 최다 득점 5위, 최다 도움 1위에 해당한다. 아울러 그 기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굵직한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손흥민의 거취와 상관없이 토트넘에게 손흥민의 대체자를 구하기란 분명 쉬운 일이 아니다.

곧 손흥민의 거취가 공개된다. 토트넘이 본격적으로 다음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으며, 손흥민 역시 11일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토트넘으로 복귀했다. 이에 토트넘은 11일 구단 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복귀를 환영해, 쏘니(손흥민 애칭)”라고 게시했다.
이제 손흥민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면담을 진행한다. 앞서 ‘풋볼 런던’은 지난달 “손흥민은 프리시즌 훈련을 앞두고 다음 주 프랭크 감독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그의 거취와 더불어 토트넘이 다시 출전하게 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대한 계획을 논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나아가 당시 매체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오랜 꿈이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과거보다 구단을 떠나는 데 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다. 토트넘은 10년 동안 구단에 헌신한 손흥민에 대해 마지막 이적료 수익을 위해 강제로 이적시키기보단 그의 결정을 존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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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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