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개 의료원·춘천성심병원 ‘24~25일 총파업’ 찬반 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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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5개 지방의료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오는 24일과 25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파업 여부가 주목된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14일 강원도내 조합원 3000여 명을 대상을 오는 24~25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황홍원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 조직국장은 "의료원에서 임금체불이 이어지는 데도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발전방안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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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5개 지방의료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오는 24일과 25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나서 파업 여부가 주목된다.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는 14일 강원도내 조합원 3000여 명을 대상을 오는 24~25일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노조 소속 의료기관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도내 5개 지방의료원(원주·강릉·속초·영월·삼척) 등 6곳이다. 파업 찬반 투표는 전국보건의료노조에 소속된 전국 127개 의료기관이 노사 합의에 실패하면서 지난 8일 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의료노조는 조정기간인 오는 23일까지 협상에 나선 뒤, 협상이 결렬될 경우 파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투표는 오는 17일까지 실시되며, 오는 18일 파업 여부를 결정한다. 파업이 결정될 경우, 이들은 오는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총파업 대회를 연다. 특히, 강원지역본부는 오는 25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예고하고 나섰다.
황홍원 보건의료노조 강원지역본부 조직국장은 “의료원에서 임금체불이 이어지는 데도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는다”며 “지속가능한 공공의료 발전방안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액은 지난 5월말 기준 11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설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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