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여제’ 임시현 현대양궁 월드컵 4차 단체전 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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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리커브 여자 단체전 정상을 제패하는 등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양궁 여제의 위용을 공고히했다.
임시현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과 호흡을 맞춰 중국을 6-2(57-55, 57-57, 56-56, 56-5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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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단체선 이우석과 은 합작
한국 금3·은2·동4 수확 마무리

강릉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리커브 여자 단체전 정상을 제패하는 등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양궁 여제의 위용을 공고히했다.
임시현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과 호흡을 맞춰 중국을 6-2(57-55, 57-57, 56-56, 56-55)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앞서 16강에서 영국을 6-2로 꺾은 뒤 8강에서 말레이시아에 5-3 역전승을 거뒀던 한국은 준결승에서 미국을 6-0으로 완파하며 순항했다. 이어 결승에서도 중국을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입증했다. 임시현은 이우석(코오롱)과 짝을 이룬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임시현과 이우석은 같은 날 열린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에 3-5(37-37, 37-38, 38-38, 37-37)로 석패했다.
앞서 16강에서 이스라엘을 6-0으로 완파한 뒤 8강에서 스페인을 5-3으로 물리친 임시현과 이우석은 준결승에서 대만에 5-3 역전승을 거두며 2관왕 등극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로써 임시현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한 개씩 수확하며 마무리했다. 임시현은 리커브 여자 개인전 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도 32강에서 고배를 마셨으나 리커브 여자 단체전과 리커브 혼성 단체전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임시현의 활약에 힘입은 한국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의 성적으로 마쳤다. 강채영이 리커브 여자 개인전 금메달, 김제덕(예천군청)이 리커브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 이우석이 리커브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추가했다. 컴파운드에서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가 나왔다. 한규빈 기자
#단체전 #리커브 #임시현 #월드컵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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