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미분양 줄고 거래 늘고…아파트 시장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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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부동산 시장이 최근 지속적인 미분양 감소와 함께 부동산 거래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어 회복세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원주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최근 8개월간 감소 추세다.
부동산 거래량도 2024년 4분기 5957건에서 2025년 1분기 4023건으로 크게 떨어지는 등 최근 3년간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같은해 2분기 4594건을 기록, 1분기 보다 571건(12.43%p) 늘며 상승 기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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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9개월만 1000세대 하회
2분기 거래량 4594건 상승 기미
시 부동산거래 동향 ‘보통’ 조정

원주 부동산 시장이 최근 지속적인 미분양 감소와 함께 부동산 거래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어 회복세에 진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원주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최근 8개월간 감소 추세다. 2024년 9월 1799세대에서 10월 1516세대, 11월 1371세대, 12월 1228세대 등 감소세를 이어가다 2025년 들어서는 1월 1095세대에서 2월 985세대로 줄며 약 9개월만에 1000세대 밑으로 떨어졌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같은 해 3월 920세대, 4월 849세대에 이어 5월에는 704세대로 미분양 관리지역 해제 조건 물량(500세대)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는 2024년 6월 2096세대와 비교해 약 1년만에 무려 66% 줄어든 규모다.
부동산 거래량도 2024년 4분기 5957건에서 2025년 1분기 4023건으로 크게 떨어지는 등 최근 3년간 하락 추세를 보였으나, 같은해 2분기 4594건을 기록, 1분기 보다 571건(12.43%p) 늘며 상승 기미를 보였다. 2025년 2분기 매입자 거주지별로는 관할시도 외가 490건으로, 관할시도 내 81건 대비 무려 6배 이상 많았다. 건축물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체 증가분의 90% 이상 차지했다.
2025년 2분기 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무실동, 단구동, 지정면, 반곡동, 신림면 순이다. 25곳 읍면동 거래동향은 거래활발 3곳(일산동, 무실동, 신림면), 거래 원활 3곳(개운동, 단계동, 행구동), 거래보통 1곳(문막읍) 나머지 18곳은 거래 침체다.
시는 이 같은 현황을 종합, 2025년 1분기 ‘침체’였던 지역 전체 부동산 거래 동향을 2025년 2분기 ‘보통’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태욱 기자 tae92@kado.net
#미분양 #기획 #취재 #부동산 #2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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