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에이스 이현중, 일본전 맹활약 비결은 비시즌 3개월 휴식 대신 진행한 개인 워크아웃…FIBA 아시아컵 기대감 증폭[바스켓볼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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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대표팀에 합류한 이현중(25·202㎝)은 11일과 13일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현중의 비시즌 훈련을 곁에서 지켜본 그의 에이전트사 에픽스포츠의 김병욱 대표는 "이현중 선수의 얘기를 들어보니 여느 해보다 비시즌 훈련을 알차게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덕분인지 일본과 평가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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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L을 마친 뒤 약 3개월 정도 그는 쉬지 않고 달렸다. 거의 완벽한 몸 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었고, 짧게만 훈련하고 실전에 나섰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과시했다. 장점인 외곽슛을 포함한 공격 능력뿐 아니라 수비에서의 공헌도도 좋았다. 루스볼을 잡아내기 위해 몸을 던지고,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는 등 정신적으로도 성숙된 모습을 보였다. 준비 과정이 좋았던 만큼 다가올 카타르와 평가전뿐 아니라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본선에서의 좋은 활약도 기대가 된다. 이현중의 비시즌 훈련을 곁에서 지켜본 그의 에이전트사 에픽스포츠의 김병욱 대표는 “이현중 선수의 얘기를 들어보니 여느 해보다 비시즌 훈련을 알차게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덕분인지 일본과 평가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공격적인 장점보다 수비와 허슬을 보여준 대목이 좋았던 것 같다. 이현중 선수도 비시즌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평가전에서 잘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NBA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중이다. 시즌과 비시즌을 구분하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며 기량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쉬지 않고 있다. 그렇게 2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아직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대표팀 내에선 확고한 위치에 올라섰다. 선수들에게 비시즌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현중이 몸과 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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