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종료…여야, 경과보고서 채택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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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4일 늦은 밤 종료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40분경까지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야당은 정 후보자의 태양광 사업 관련 이해충돌 및 위장전입 의혹을 집중 추궁한 반면, 여당은 '정책 검증'을 화두로 올려 방어 전선 구축했다.
정 후보자는 태양광 사업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 "생존형,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매입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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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승환 임여익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4일 늦은 밤 종료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40분경까지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야당은 정 후보자의 태양광 사업 관련 이해충돌 및 위장전입 의혹을 집중 추궁한 반면, 여당은 '정책 검증'을 화두로 올려 방어 전선 구축했다.
정 후보자는 태양광 사업 이해충돌 의혹에 대해 "생존형, 생계형, 호구지책으로 매입한 것"이라며 해명했다. 위장 전입 논란에는 "실정법 위반이 맞다"며 일부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정 후보자는 마무리 발언에서 "(야당과) 얼마든지 같이 소통하고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협조를 통해 일관된 대북 정책, 일관된 대외 정책을 펼치는 데 뒷받침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여야는 오는 15일 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s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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