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子손보승 복싱 경기 보다 주저 앉아 "내가 죽겠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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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아들의 복싱 경기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86회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복싱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경실은 "다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라며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격렬한 복싱이 시작되고 이경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며 힘들게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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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아들의 복싱 경기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86회에서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이 복싱 대회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회를 앞두고 홀로 운동에 나선 손보승은 제작진에게 "대회장에 엄마랑 누나도 오시라고 했다. 엄마가 살 빼면 인정해 주겠다 하셨었다. 결과적으로 살을 빼진 못했지만, 꾸준히 운동했다는 걸 군대 가기 전에 보여드리려고 한다. 그동안 열심히 했다는 걸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대회 당일 이경실은 컨디션 저조에도 딸과 함께 어렵게 대회장으로 향했다.
이경실은 "다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다"라며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손보승은 90kg급 매치에 출전했다. 이름이 호명되고 손보승은 글러브를 받아 링 위로 올라갔다.

격렬한 복싱이 시작되고 이경실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며 힘들게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후 1라운드가 끝나는 종이 울리자마자 이경실은 주저앉았다.
손보승의 누나 손수아는 "경기를 보는데 복합적인 감정이 들었다. 그냥 싸우는 느낌이 아니었다.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다. 대견하기도 하고 귀여웠다. 저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 같다"며 동생을 응원했다.
경기는 심판의 판정으로 손보승이 이겼다.
이경실은 "보승이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 가장으로서 자세가 되어 있으려면 건강을 지켜야 한다. 아빠로서 건강한 몸을 유지하라고 했었다. 그동안 몸무게가 변화가 없어서 하다마다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경기를 본 후 이경실은 "권투로 다져진 몸이었다는 생각이 드니까 기특하고 대견하고 믿음이 간다. 이제 인정한다"고 말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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