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장중 100만원 넘어 ‘황제주’ 등극

곽선미 기자 2025. 7. 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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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주가가 14일 장중 100만 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최대 120만 원대까지 제시하고 있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22만 원으로 올리며 "수주잔고 내 미국 등 고마진 지역 비중이 높아 수익성 높은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며 이익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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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26p(0.83%) 오른 3,202.03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5.8원 오른 1,381.2원, 코스닥지수는 1.10p(0.14%) 내린 799.37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효성중공업 주가가 14일 장중 100만 원을 넘어서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증권가에서는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최대 120만 원대까지 제시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5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은 전장 대비 3.07% 오른 10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01만5000원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을 포함해 100만 원을 넘는 종목은 삼양식품, 태광산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개 종목이다. 효성중공업 주가는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기기 업황 호조 기대감에 올해 들어 156%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였다.

조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122만 원으로 올리며 “수주잔고 내 미국 등 고마진 지역 비중이 높아 수익성 높은 수주가 매출로 이어지며 이익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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