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송 참사 현장 살펴…협력 체계 더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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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수해 참사 2주기를 계기로 "안전은 어느 한 조직의 몫이 아니라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만 지켜낼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14명의 귀한 생명을 잃어야 했던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며 "당시 제방 붕괴 원인과 사고 경과, 그간 진행된 개선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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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수해 참사 2주기를 계기로 “안전은 어느 한 조직의 몫이 아니라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만 지켜낼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14명의 귀한 생명을 잃어야 했던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두고 사고 현장을 찾았다”며 “당시 제방 붕괴 원인과 사고 경과, 그간 진행된 개선 사항 등을 꼼꼼히 살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고 이후 차량 진입 차단 시설과 비상 대피 시설, 차수벽, 핸드레일 등 여러 안전장치가 새롭게 마련되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적 점검과 정상 작동 여부 확인임을 강조했다”며 은 “과제도 많다.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 저수 용량 확충, 하천 관리 일원화 등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미흡한 부분 없도록 철저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이 다시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정치의 책무를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거듭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안소현 기자 ashrigh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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