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미셸 겔러, 30년 절친 섀넌 도허티 추모 "여전한 슬픔"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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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로 잘 알려진 섀넌 도허티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년, 동료배우 사라 미셸 겔러와 로즈 맥고완이 고인을 추모했다.
겔러와 도허티는 30년 지기 절친으로 도허티가 유방암으로 숨을 거뒀을 당시 겔러는 고인에게 보내는 추모 편지에서 "지금 이렇게까지 아픈 이유는 너무나 큰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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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FOX 드라마 '베벌리힐스 아이들'로 잘 알려진 섀넌 도허티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1년, 동료배우 사라 미셸 겔러와 로즈 맥고완이 고인을 추모했다.
13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겔러는 도허티의 1주기를 맞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은 생전 고인과 겔러의 사진을 엮은 것으로 위즈 칼리파의 'See You Again'이 배경음악으로 더해져 뭉클함을 안겼다.
겔러와 도허티는 30년 지기 절친으로 도허티가 유방암으로 숨을 거뒀을 당시 겔러는 고인에게 보내는 추모 편지에서 "지금 이렇게까지 아픈 이유는 너무나 큰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겔러는 또 도허티가 암과 싸우는 동안 그를 지지하는 건 물론 지난해 2월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놀라운 건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점"이라며 애정을 표한 바 있다.


같은 날 맥고완 역시 자신의 계정에 고인의 영상을 게시하곤 "오늘은 당신이 날아오른 날이지만 다른 차원에 있는 우리는 매일 감사와 사랑으로 당신을 생각한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생전 도허티는 지난 2015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긴 시간 투병해왔다. 도허티는 유방 절제술을 비롯해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까지 받았으나 2019년 암이 재발했고, 결국 지난해 5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023년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도허티는 "나는 살고 싶다. 나는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사랑을 버리지 않았다. 창조를 버리지 않았다. 희망적으로 현 상황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 한다. 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며 심경을 전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의 섀넌 도허티는 지난 1981년 데뷔한 이래 '베벌리힐스 아이들' '참드' '초원의 집' '몰래츠' '청춘 댄스 파트너' 등에 출연해 글로벌 명성을 얻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라 미셸 겔러, 로즈 맥고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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