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트럼프 EU·멕시코 관세 발표 후 혼조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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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연합(EU)과 멕시코 등에 대한 관세 위협을 소화하는 가운데 오는 15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6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주간 주요 경제지표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면서 혼조세로 출발한 것으로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EU와 멕시코에 각각 30%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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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에 비해 126.24포인트(0.28%) 하락한 4만4245.27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6.11포인트(0.10%) 하락해 6253.6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7.83포인트(0.14%) 오른 2만613.36으로 장을 열었다.
로이터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연합(EU)과 멕시코 등에 대한 관세 위협을 소화하는 가운데 오는 15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6일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주간 주요 경제지표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면서 혼조세로 출발한 것으로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달 1일부터 EU와 멕시코에 각각 30%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U에 대한 상호관세는 기존 20%보다 크게 올렸다.
gw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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