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결혼식, 김종국 눈감고 서장훈 먼산…“솔로는 외롭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7. 14. 22: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음과 뭉클함이 교차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은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사진 한 장에 담긴 솔로들의 '쓸쓸한 시선'이 화제가 됐다.

동료들의 결혼식 한가운데 선 솔로들의 '씁쓸한 표정'이 또 하나의 명장면이 됐다.

한때 김준호의 프러포즈 현장에서도 울었던 이상민은, 이날 또 한 번 마음이 벅차올랐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웃음과 뭉클함이 교차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은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사진 한 장에 담긴 솔로들의 ‘쓸쓸한 시선’이 화제가 됐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만 1200명, 유쾌함과 감동이 뒤섞인 날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개그맨 이상민이 사회자로 자리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은 행복으로 가득했지만, 사진 한 장에 담긴 솔로들의 ‘쓸쓸한 시선’이 화제가 됐다.사진=김준호 지인 / 이상민 SNS
김준호 김지민
공개된 단체사진 속 김준호와 김지민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신혼의 설렘을 드러냈다. 순백의 드레스와 깔끔한 턱시도, 행복이 그대로 느껴졌다. 그러나 시선을 옮기면 또 다른 풍경이 눈에 띄었다. 맨 뒷줄, 205cm 장신 서장훈은 멀리 허공을 응시하고 있었고, 김종국은 눈을 감은 채 어딘가 아련한 표정을 지었다. 동료들의 결혼식 한가운데 선 솔로들의 ‘씁쓸한 표정’이 또 하나의 명장면이 됐다.

포인트는 대비였다. 신랑 신부가 행복을 만끽하는 그 순간, 단체 사진 속 일부는 환하게 웃지 못한 채 ‘각자의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서장훈과 김종국의 엇갈린 시선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 유쾌하게 흐트러졌다.” 결혼식장에선 이 장면이 또 하나의 ‘결혼식 밈’으로 퍼졌다. 그날 이상민은 사회를 맡으며 끝내 웃지 못했다. 블랙 턱시도와 둥근 테 안경, 식순지 대신 건넨 감정의 목소리가 하객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한때 김준호의 프러포즈 현장에서도 울었던 이상민은, 이날 또 한 번 마음이 벅차올랐다고 했다.

행복한 사람들과 솔로들의 온도 차가 미소를 남겼다.

한편 이날 결혼식엔 유재석, 이영자, 김수용, 박준형, 이수근, 이찬원, 김민경, 박성광 등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는 이상민,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맡았다. 신혼여행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