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3차 평화협상 준비됐다…시간 끄는 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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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차 평화 협상을 개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측은 (평화 회담을) 계속하고 3차 협상을 열 의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3년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월16일과 6월2일 이스탄불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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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지난 3월17일(현지 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회담에 참석한 모습. 2025.07.1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223425760ntgj.jpg)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3차 평화 협상을 개최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트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14일(현지 시간) 기자들과 만나 "우크라이나 측은 확실히 늑장을 부리고 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종전을 위한) 타임라인에 관한 제안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러시아 측은 (평화 회담을) 계속하고 3차 협상을 열 의향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3년 넘게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5월16일과 6월2일 이스탄불에서 평화 협상을 진행했다. 6월2일 회담은 1시간께 진행됐다. 러시아는 회담에서 2개 부분으로 구성한 평화각서 초안을 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포로 교환은 합의됐지만 종전 합의는 불발됐고 이후 3차 협상은 열리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한 뒤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만족할 만한 진전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날 페스코프 대변인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패트리엇 등 무기 지원을 계속할 의향을 밝힌 상황에서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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