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나도 맛보자!’ 바르셀로나, ‘맨유 문제아’ 대안으로 ‘맨유 악마의 재능’ 주시 중...“래시포드 영입 실패→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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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탈맨유' 효과를 맛보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커스 래시포드나 루이스 디아즈 영입에 실패할 경우 올림피크 마르세유로부터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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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바르셀로나가 ‘탈맨유’ 효과를 맛보고 싶어 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마커스 래시포드나 루이스 디아즈 영입에 실패할 경우 올림피크 마르세유로부터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바르셀로나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그린우드를 영입하려 했지만, 협상이 성사되지 않았던 바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 그린우드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면서 관심을 되살렸다”라고 전했다.

그린우드는 자메이카 국적의 2001년생 젊은 윙어로, 지난날 큰 시련을 겪은 바 있다. 2022년 여자친구를 강간 및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그로 인해 당시 소속팀 맨유에서 선수 자격이 정지됐다. 2023년 2월 모든 혐의가 철회되면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이미 맨유에서는 설 자리를 잃었다.
이에 2023-24시즌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으며, 해당 시즌 36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덕분에 지난 시즌을 앞두고 마르세유로 이적하면서 자신이 왜 ‘악마의 재능’이라 불렸는지 똑똑히 증명했다.
옛 기량 그 이상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공식전 36경기 출전해 22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특히 리그에서만 21골을 터뜨리며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득점왕을 차지했다. 아울러 마르세유는 그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2위를 달성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오늘날 바르셀로나가 그린우드를 주시하고 있다.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 본래 윙어 영입을 목표로 아틀레틱 빌바오의 니코 윌리엄스에게 접근했으나, 그가 빌바오와 10년 재계약을 택하면서 무산됐다. 이에 래시포드와 디아즈에 이어 그린우드를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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