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흉기 들고 도심 활보한 20대 여경…현행범 체포
이로원 2025. 7. 14.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20대 여성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든 채 도심을 배회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3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전주의 한 경찰서 소속 A(20대·여) 순경을 입건했다.
A순경은 지난 3일 오후 2시쯤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 칼을 든 채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인들에 흉기 휘두르진 않아
경찰 "정신질환 앓아 병원 입원"
(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경찰 "정신질환 앓아 병원 입원"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현직 20대 여성 경찰관이 대낮에 흉기를 든 채 도심을 배회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3일 전북 남원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전주의 한 경찰서 소속 A(20대·여) 순경을 입건했다.
A순경은 지난 3일 오후 2시쯤 흉기를 든 채 남원시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는 등 시내를 활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누군가 칼을 든 채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다만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순경을 우선 가족들에게 인계해 치료받도록 하고 동료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정신질환을 앓아 병원에 입원한 상황”이라며 “흉기를 들고 밖으로 나온 경위 등에 대한 조사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원 (bliss24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0만닉스’ 찍었는데 '중립' 리포트 찬물…엇갈린 전망[주톡피아]
- "하필 이삿날" 전세대출 막혀 날벼락…SGI서울보증 먹통
- 화사, 외설 논란 심경 고백…"엄마 문자에 가슴 찢어져"
- 김근식 "강선우 갑질 아니라는 보좌진, 한 명이라도 있으면 나와 봐라"
- “술 자제하라”더니 술판을?…말 뿐인 오송 참사 추모
- "혼자 잘 살더니…억대 계약" 미혼선언 유튜버 대박 났다
- 물 잠긴 국립묘지 유골함...건조기 말리고 돌려줘 ‘유족 분통’
- 제주 게스트하우스서 투숙객 성폭행…20대 직원 체포
- “결혼해줄래?” 폭포서 청혼하다 추락…여자친구 ‘충격’(영상)
- “추가금 폭탄” 예비부부 울렸던 ‘스드메’ 실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