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이야" 굴착기로 이웃 농막 부순 70대 테이저건 맞고 체포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7. 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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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경계 문제로 다투다 굴착기를 이용해 이웃 주민의 농막을 부수고 경찰관에게 흉기까지 겨눈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A(70대)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10분쯤 옥천군 청성면에서 자신의 굴착기로 이웃 주민 B(40대)씨의 차량과 농막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땅 경계 문제로 B씨와 갈등을 빚어오다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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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 제공


땅 경계 문제로 다투다 굴착기를 이용해 이웃 주민의 농막을 부수고 경찰관에게 흉기까지 겨눈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A(70대)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8시 10분쯤 옥천군 청성면에서 자신의 굴착기로 이웃 주민 B(40대)씨의 차량과 농막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를 향해 굴착기 버킷을 여러 차례 휘두르며 위협을 가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그는 이후 자신의 농막에서 흉기를 들고 출동한 경찰관과 2시간 가량 대치를 이어가다 테이저건을 맞고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땅 경계 문제로 B씨와 갈등을 빚어오다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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