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에서 무당 된 女 “어릴 때부터 귀신 봐” (오은영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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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피겨선수에서 무속인이 됐다는 '굿걸(가명)'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다. 누구든 한 번은 보는 줄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피겨 스케이팅을 계속 병행하려 했지만 신의 뜻에 따라 과거를 모두 내려놓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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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의 사연이 공개됐다.
7월 14일 오후 MBN '오은영 스테이'가 방송됐다.
피겨선수에서 무속인이 됐다는 '굿걸(가명)'은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다. 누구든 한 번은 보는 줄 알았다"라고 운을 뗐다.
굿걸은 "들어갈 때는 아무것도 없다. 점프를 뛰면서 돌 때 사람이 있는 거다. 없었던 게 있으니 멈췄는데 다시 보니 없는 거다. 심해질 때는 지붕 위에서 쳐다보는 형상이 그대로 보인다"라고 털어놨다.
굿걸은 어느 날 점집을 방문해 상담을 받던 중 신이 내렸다고 한다. 굿걸은 "그날 이후로 화경이라고 그림처럼 무언가를 보게 되고 신을 보게 되고 눈앞에 보이는 게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피겨 스케이팅을 계속 병행하려 했지만 신의 뜻에 따라 과거를 모두 내려놓아야 했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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