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전국에 비 내리며 폭염 누그러져

강아랑 2025. 7. 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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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이 된 지금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밤사이 충청과 전북에 내일 오전까진 강원 영동에,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까지 강원 영동 북부에 최대 100mm 이상, 수도권과 충청, 전북과 경북에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밤 비가 잠시 그치고 나면 다시 모레부터 주말까지 비 소식이 길게 이어지면서 폭염이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비와 함께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도 불겠습니다.

내일 충주의 낮 기온 26도, 강릉 29도로 예상됩니다.

군산의 낮 기온 26도, 제주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안동 27도, 대구와 울산, 부산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초복인 일요일에는 비가 그치고 서울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진행: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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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ar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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