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절도에 신분증 위조…100일간 외국인 237명 검거

고민주 2025. 7. 14. 22: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제주]지난달 서귀포 시내 한 호텔 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치고, 다른 차 안에 있던 카드를 훔친 뒤, 이 카드로 항공권 등 천 400여만 원을 결제한 혐의로 20대 인도네시아인이 경찰이 붙잡혔습니다.

이 밖에도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불법체류 단속을 앞두고 신분증 등을 위조한 불법체류자와 브로커 등 10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경찰청이 100일간의 외국인 특별치안대책에 나선 결과 검거된 외국인 범죄자는 23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