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9보병사단 용호여단, 20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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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공항은 연간 24만여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테러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유연하며 기민한 국가방위요소의 통합된 작전수행을 요하는 곳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역방위부대인 진주·사천대대, 3훈련비행단, 사천공항은 물론, 사천시청·경찰·소방 전력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자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화재진압, 주민 통제, 폭발물 의심물체 처리 등 통합된 노력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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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 사천공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사진=39사단 제공) 2025.07.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4/newsis/20250714220027239evnf.jpg)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육군 제39보병사단 용호여단은 14일 ‘25년 경남권역 화랑훈련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내 사천공항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사천공항은 연간 24만여명의 승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테러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유연하며 기민한 국가방위요소의 통합된 작전수행을 요하는 곳이다.
이날 훈련은 14일 사천공항 내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시작됐다.
공항 측은 자체 보안팀과 특수경찰을 통해 화재진압 등의 초동조치에 나서는 한편 인접 군 부대인 39사단 진주·사천대대와 3훈련비행단 및 관할 지자체, 경찰, 소방 등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유했다.
이에 즉각 출동한 39사단 진주·사천대대 초동조치부대 장병들은 최초 신고자 및 목격자의 신원을 확보하고, 추가적인 위협에 대비해 공항 울타리 일대를 수색 정찰했다.
이어 도착한 3훈련비행단에서는 공항 청사 내부의 수색을 실시하고, 폭발물처리반(EOD)와 화생방신속대응팀(CRRT)는 폭발물 확인과 회수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지역방위부대인 진주·사천대대, 3훈련비행단, 사천공항은 물론, 사천시청·경찰·소방 전력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자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화재진압, 주민 통제, 폭발물 의심물체 처리 등 통합된 노력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검증했다.
39사단 용호여단 박종곤(중령) 진주·사천대대장은 “우리 군인의 사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평시부터 통합방위요소들과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번 경남권역 화랑훈련을 통해 유사시 어떠한 상황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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