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특검, 'VIP 격노' 회의 참석자 명단서 '김용현' 이름 확인
김철희 2025. 7. 14. 21:46
채 상병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VIP 격노설'의 출발점이 된 수석비서관회의 참석자 명단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23년 7월 31일 열린 해당 회의에는 지금까지 윤 전 대통령과 조태용 당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전 안보실 1차장 등 6명이 참석한 거로 알려졌는데, 김 전 장관 이름이 추가로 확인된 겁니다.
이에 대해 특검 측은 자료대로 김 전 장관이 회의에 참석했는지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태효 전 차장은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당시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화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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