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닛산, 차량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통화 추진"

박찬범 기자 2025. 7. 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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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주사 설립을 통한 협력 체제를 논의하다가 무산시킨 일본 2위와 3위 자동차 제조사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통화를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습니다.

양사는 각자 개발해온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을 2026년 출시할 계획입니다.

경영 통합 협상 전부터 추진해온 차량 탑재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는 계속 협력을 모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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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혼다

지난해 지주사 설립을 통한 협력 체제를 논의하다가 무산시킨 일본 2위와 3위 자동차 제조사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의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통화를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습니다.

양사는 각자 개발해온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차량을 2026년 출시할 계획입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지주사를 설립하는 방식의 경영 통합 협상에 나섰지만 통합 방식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경영 통합 협상 전부터 추진해온 차량 탑재 소프트웨어 개발 등에서는 계속 협력을 모색해왔습니다.

닛케이는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플랫폼 소프트웨어 공통화 방침에 따라 양사 협력이 전진할 것"이라며 "제어 부품의 공통화도 시야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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