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돌아오나...'해결 과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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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1천백여 명의 학생이 속속 복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급이 예고됐던 의대생은 모두 1,184명.
이미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의 형평성 문제는 또 다른 갈등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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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대생들이 학교를 떠난 지
1년 5개월 만에 복귀하겠다고 밝히면서
의정갈등이 마지막 관문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전북에서도 유급 위기에 몰렸던
1천백여 명의 학생이 속속 복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정 갈등은
일단 봉합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학사 일정 운영과 형평성 문제 등은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의대생들이 강의실을 떠난 지 1년 5개월.
대규모 유급을 목전에 두고
마침내 복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선우/의대.의전원 비대위원장(그제):
의대협은 새 정부와 국회가 제시하는
의학 교육 및 수련 정상화를 신뢰하며
학생으로서 배우는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트랜스)
전북에서
유급이 예고됐던 의대생은 모두 1,184명.
하지만 현재 학사 일정은
이미 절반이나 진행된 상탭니다.//
2학기부터 수업을 듣는다고 해도,
의대 커리큘럼이 대부분 1년 단위로 운영돼
1학기 과정을 먼저 이수해야 합니다.
[정연준 / 전북대 의대 교수협의회장:
학년마다 수료해야 될 과목들이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방학 동안이나 여러 가지
일정을 조정을 해서 갈 건가...]
전북대와 원광대 모두 아직
학사 운영 방안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도내 의대 관계자(음성변조):
일방적으로 할 수도 있는 것도 아니고
교육부랑도 충분하게 좀 논의를 해서...]
학사 일정이 조정된다고 해도,
이미 복귀해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의 형평성 문제는 또 다른 갈등 요소입니다.
[정연준 / 전북대 의대 교수협회장:
평생 의료를 같이 해야 될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갈등이 해결되지 않으면
우리 의료의 가장 큰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북자치도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으로
의대 교육이 중단됐다며,
정부와 국회가 진정성 있는
의대 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하지만 갈등을 봉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만만치 않아서
정부와 대학이 내놓을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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